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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 이홍렬의 레디온 - 오주헌 센터장 출연 (14분 부터 ~) 레디온 130편 | #사모 #다음세대 #사역 #크리스천 #우울증 | 다양한 이슈를 통해 어떻게 살아갈지 준비하는 시간CGNTV 이홍렬의 레디온 - 오주헌 센터장 출연 2025. 10. 9.
한국교회, 전문 치료·복음 함께 가는 공동체 돼야 모태신앙인 최지호(가명·45)씨는 몇 년 전 이혼과 재혼의 과정을 겪으며 우울과 분노의 시간을 보냈다. 최씨는 최근 인천의 한 교회에서 만난 자리에서 “재혼해 가정을 다시 꾸렸지만, 자녀의 방황은 부부 갈등으로 이어졌다”면서 “부부 상담을 하며 받은 검사에선 우울 지수가 매우 높게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혼과 재혼에 대한 교회의 보수적인 시각으로 목회자나 교회 공동체와 교제하는 일도 쉽지 않았다”며 “그래서 더 약물치료 의존도를 끊어내기가 쉽지 않았다”고 토로했다.마음 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교회 안팎으로 증가하는 현실에서 한국교회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사역이 요구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마음 돌봄 사역이 전문 치료와 더불어 복음이 함께 가야 효과적이라고 지적한다. 목회자·전문가·공동체가 .. 2025. 10. 8.
“상담사역, 신앙 가치와 상담의 전문성 융합해야” - 국민일보 “상담사역, 신앙 가치와 상담의 전문성 융합해야” - 국민일보 한국교회상담사역네트워크‘상담사역 현재와 미래’ 콘퍼런스 서울 중랑구의 한 상가건물 2층에는 새롬심리상담센터(센터장 오주헌)가 자리 잡고 있다. 평상시에는 평범한 상담소지만, 주말이 되면 길가에성결교회로 탈바꿈한다. 개척할 때부터 가진 ‘어떻게 하면 이웃을 도울 수 있을까’ 고민한 결과였다. 2018년 문을 연 교회는 마음이 아픈 이들을 돌보면서 동시에 성도와의 특별한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교회에서의 상담은 단순히 마음의 안녕만을 목표로 두지 않는다.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 자연스레 나타나는 하나님에 대한 의구심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소그룹 모임은 자연스레 집단 상담으로 연결된다.상담센터장인 오주헌(50) 길가에성결교회 목사는 “목회자와.. 2025. 9. 25.
센터 관련 보도 기사 새롬심리상담센터 관련하여 언론에 보도된 기사를 전해드립니다. 2025. 8. 21.